시니어 창업 활성화에 30억 투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2 1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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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경력·전문성·네트워크 등 강점을 활용,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과 고령화 시대의 도래에 대응, 50+세대(50·60대) 퇴직자의 경력을 활용한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선제적 지원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상반기 중 교육교재 개발, DB구축 등의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하반기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시범·운영(800여 명), 컨설팅, 자금·보증 등 지원을 진행한다.

또 창업교육 신청대상은 50대 전후 퇴직자(재창업자)이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로 오는 5월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전체 교육비의 90% 범위 내에서 창업교육비(1인당 125만 원)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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