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험범죄 신고자는 2008년 84명에서 166명으로 97.6%나 급증했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운전자 바꿔치기 등 소액사건에 대한 신고가 늘면서 포상금 지급액은 2%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1인당 평균 포상금은 2008년 159만 원에서 지난해 82만 원으로 줄었다. 포상금 최저 액수는 6만9000원, 최고 액수는 2560만 원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보험범죄 중 일부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강력범죄를 동반하면서 사회적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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