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 3분기연속 증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8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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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485억달러… 6.5%↑ 은행 외환거래가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기가 회복되면서 현물·선물환 등 전통적 외환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4분기중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규모는 일평균 485억 달러로 전분기(455억 달러) 보다 6.5% 증가했다.

5분기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2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현물환, 선물환, 외환스왑 등 전통적인 외환거래가 증가한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4분기 전통적 외환거래는 일평균 402억 달러로 전분기 보다 7.1% 증가했다.

전통적 외환거래 중 특히 선물환거래가 일평균 6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9.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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