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89% ‘MS 윈도XP’ 사용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6 1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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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4·램 1∼2기가 사양 가장 많아 현재 사용되고 있는 PC 사양으로 운영체제는 윈도XP, 모니터 해상도는 1280X1024, 램 용량은 1~2GB, CPU는 인텔 펜티엄 4가 가장 많은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PC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XP로 조사됐다. 이용률은 89.03%에 달했다.

다만 지난해 10월 출시된 윈도7의 이용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게 랭키닷컴의 설명이다. 랭키닷컴은 “새로 출시되는 PC에는 윈도7이 설치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앞으로 윈도7의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니터 해상도의 경우 1280 X 1024가 29.13%로 가장 많았다. 과거에는 관공서를 비롯한 많은 기업체에서 800 X 600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였지만, 이후 1024 X 768을 지나 최근에는 1280 X 1024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CPU에서는 인텔 펜티엄4가 24.21%로 이용자수가 가장 많았다. 경쟁사별로는 AMD에 비해 인텔 CPU 이용률이 83%에 달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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