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1조6000억↑… 증가세 주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0 19:26: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월 총 잔액 352조5000억 지난 달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52조5000억 원으로 지난 해 12월보다 1조6000억 원이 늘었다.

이는 지난 해 주택담보대출이 매달 3조2000억 원~4조8000억 원 수준에서 늘어나던 것과 비교할 때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은 2007년 1조5000억 원, 2008년 3조원을 기록했다.

은행권 담보대출은 1조3000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집단대출은 9000억 원이었다.

새마을금고를 제외한 비은행권의 경우 1월에 3000억 원 늘어나는데 그쳐 대출 증가폭이 축소되는 경향이 지속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