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52조5000억 원으로 지난 해 12월보다 1조6000억 원이 늘었다.
이는 지난 해 주택담보대출이 매달 3조2000억 원~4조8000억 원 수준에서 늘어나던 것과 비교할 때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은 2007년 1조5000억 원, 2008년 3조원을 기록했다.
은행권 담보대출은 1조3000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집단대출은 9000억 원이었다.
새마을금고를 제외한 비은행권의 경우 1월에 3000억 원 늘어나는데 그쳐 대출 증가폭이 축소되는 경향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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