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T, 안드로이드폰 2분기중 출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9 1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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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오는 2분기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성기섭 통합LG텔레콤 CFO(전무)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 스마트폰 윈도 모바일은 현재도 나와 있다. 새 모델은 2월말이나 3월에 출시될 계획”이라며 “안드로이드폰은 2분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 CFO는 “1월말 기준으로 오즈가입자는 109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2%를 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통합LG텔레콤은 올해 20~25종의 단말기 라인업 가운데 8종 가량의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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