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빈곤층에 난방유 10억 추가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4 19:3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유업계가 에너지빈곤층에 10억 원 규모의 난방유를 추가 지원한다.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과 신정수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은 4일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에너지 난방연료 긴급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영등포 쪽방촌의 지원대상가구와 무료급식소에 난방유, 쌀 650㎏과 라면 6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1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상호업무협약 체결로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은 것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중 난방연료가 고갈된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4800여 가구에 난방유나 난방용 프로판 가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