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디지털TV 오는 5월 시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3 1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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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싸고 품질 우수한 42인치이하 6종 내달초 선정 이르면 오는 5월부터 값이 저렴한 보급형 디지털TV가 일반에 시판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디지털TV 보급 확산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보급형 디지털TV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일반 시청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지식경제부, 환경부와 공동으로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디지털TV 보급 활성화 계획’을 마련, 사업별로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 시청자들은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는 2012년 12월말 이후 디지털방송을 시청하려면 디지털TV를 구입하거나 기존 아날로그TV에 디지털컨버터를 부착해야 한다.

방통위가 오는 5월부터 일반 시청자들이 보급형 디지털TV를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이유도 저조한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오는 22일까지 보급형 디지털TV 모델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홈페이지(www.rapa.or.kr)를 통해 공개하고, 공모접수에 들어간다.

보급형 디지털TV는 106.68㎝(42인치) 이하 6종류를 대기업, 중소기업 제품군으로 구분해 TV가격, 성능, A/S 등 심사를 통해 2월 말~3월 초 선정하고 TV가격 인하를 유도할 예정이다.

선정된 보급형 디지털TV는 디지털전환 포털사이트(www.dtv.go.kr) 등을 통한 홍보, 정부 인증로고 부착 등을 통해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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