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3일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미래’ 보고서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휴대폰시장이 마이너스 7.9% 역성장을 했으나 스마트폰 시장은 2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올해도 이 같은 고성장세가 지속돼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1.1%(2억5400대)에 달할 것”이라며 “오는 2013년에는 이 비중이 40%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소는 특히 올해 전세계적으로 12억200만 대의 휴대폰이 판매되고 이 가운데 스마트폰은 2억54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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