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사업전환후 흑자까지 ‘6~12개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2 2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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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사업을 전환한 이후 흑자를 내는데 걸리는 기간은 6개월~1년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사업 전환을 완료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250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전환 후 해당 사업의 순이익 발생 시점은 ‘6개월~1년 이내’가 4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년 이내’(27.8%), ‘6개월 이내’(20.2%), ‘3~4년 이내’(8.1%), ‘4년 초과’(0.5%) 순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들이 사업을 전환하려는 이유로는 ‘새로운 수익원 창출’(65.7%)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존 업종의 불투명한 성장 가능성’(16.1%), ‘기존 생산제품의 수익성 악화’(12.7%)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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