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두번째 이혼 뒤늦게 공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1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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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서 법적절차 마무리 MBC 뉴스 앵커 출신 MC 백지연(46·사진)이 이혼했다.

법무법인 화우는 31일 “백지연씨가 송모씨와 2007년 5월 이혼에 합의해 6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며 “지난해 초 미국에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지연씨는 국민에게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으로서 본인의 신상에 관한 내용을 직접 알리는게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가족의 보호를 위해 이혼 절차를 조용히 밟았고 서로 발전을 기원하면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과 생활에 성실히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2001년 12월24일 미국 워싱턴에서 국제금융인 송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재혼이었다. 송씨(59)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근무시절 부총재 자문역과 일본 노무라그룹 프로젝트 금융사의 수석부사장을 맡기도 한 경제전문가다.

연세대 심리학과 시절 ‘연대 브룩 실즈’로 통하던 백지연은 케이블채널 tvN에서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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