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설 명절자금 500억 푼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1 20:2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기청,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융자 중소기업청이 상인·소상공인에 대한 설 명절 자금으로 5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의 설을 위한 구매자금 등으로 5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자금은 지난달 7일 지원한 동절기 긴급지원자금 1000억 원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의 설 명절 구매를 위한 자금수요가 많을 것을 감안, 추가로 지원된다.

업체당 받을 수 있는 최고 대출금액은 5000만 원이며,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자금상담 후 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특히 담보여력이 없거나,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1588-7365)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지원절차는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자금 추천서를, 지역신용보증재단보증서를 발급 받아 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대출취급은행은 국민·기업·신한·우리·외환·한국씨티·하나·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SC제일·제주은행, 농협중앙회·저축은행중앙회·수협중앙회 등이다.

자금신청시 준비서류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며, 생계형 적용 업종인 숙박업·노래연습장운영업은 최근 3개월 이내의 국민건강보험료 월 납입영수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센터(전국 단일전화 1588-5302)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