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酒 막걸리 브랜드 ‘봇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1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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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89건 출원… 32% 껑충 국민주(酒) 막걸리에 대한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지난해 막걸리 관련 상표출원이 2008년의 672건 대비 32% 이상 늘어난 889건에 이르렀으며, 이는 종전 최고인 2007년도의 807건보다도 10% 정도 증가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1일 밝혔다.

그 동안 막걸리 관련 상표출원은 지난 2001~2005년 중에는 매년 300~500건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 2006년 막걸리 주점의 창업열기와 함께 791건을 기록한 이래, 2007년 807건, 2008년 672건으로 다소 주춤하다가 2009년도에는 다시 889건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2% 이상 대폭 증가됐다.

막걸리에 대한 상표출원이 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 것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홍보와 주민소득증대의 일환으로 지역 막걸리에 대한 브랜드 육성에 적극 나선 점 등 3박자가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보이며, 이러한 증가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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