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기술창업자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31 1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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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1200명에 494억 지급… 중점분야 오는 10일까지 모집 우수한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활동 등 창업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2010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예산 494억 원, 1200명 지원 예정)’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창업인프라를 활용,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활동(창업교육, 시제품 제작, 기술 지도, 시장분석·홍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09년 7월1일 이후에 창업한 창업 초기 기업이나, 향후 1년 이내(2011년 1~2월)에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예비창업자다.

지원 조건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녹색·신성장동력 등 중점 지원 분야는 3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예비창업자나 주관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일반 지원 분야는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식품 등이며,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예비창업자 또는 주관기관은 현금 또는 현물로 전체 사업비의 30% 이상을 부담하되, 예비창업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반드시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다만 대학생(2010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은 현금으로 5%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중점 지원 분야는 오는 2월10일까지, 일반 분야는 3월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중점 지원 분야에서 선정되지 못한 예비창업자는 일반 분야로 한 번 더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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