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온라인 채권몰’ 내달 1일 오픈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31 1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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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31일 “증권사 채권 판매정보를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 ‘채권몰(www.bondmall.or.kr)’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권몰은 31개 증권사가 판매하는 채권 4083종목(A등급 이상 신용채권 2540종목, 국공채 1543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채권몰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인터넷으로 한 번에 채권을 비교·탐색할 수 있고 ▲채권의 종류, 신용평가 등급, 수익률, 만기, 분리과세 가능채권 등 조건 별로 투자대상 채권을 검색할 수 있으며 ▲종목, 판매사, 신용평가 등급속보, 시장동향, 회사채 발행계획, 투자수익률 등 투자판단에 필요한 연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병주 금융투자협회 증권서비스본부장은 “분산된 정보가 집중되면서 채권투자가 한결 쉽고 편해졌다”며 “채권몰 가동이 채권 대중화와 투자저변 확대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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