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값 50원 내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8 20:44: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개제품 오늘 출하분부터 삼양식품은 29일 출하분부터 삼양라면 등 5개 주요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의 가격은 750원에서 700원으로 6.7% 인하한다.

‘맛있는라면’은 950원에서 900원으로 5.3% 인하했고 ‘수타면’은 750원에서 700원으로 6.7% 가격을 내렸다.

‘대관령김치라면’과 ‘삼양라면 클래식’은 나란히 2.9%씩 인하, 680원으로 내렸다.

이번에 가격 인하하는 5개 품목은 삼양식품 라면 매출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력제품들로 소비자들이 가격인하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업계 1위 농심은 현재 원가 분석작업이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