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첫 3D 240㎐ 패널 양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6 1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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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D LED TV와 3D LCD TV용 240㎐ LCD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 “업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달부터 독자적인 ‘트루(True) 240㎐’ 기술을 적용한 ‘3D 액티브 글래스(3D Active Glasses)’ 방식의 풀HD급 40인치, 46인치, 55인치 3D TV용 패널 6종의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초에 240장의 영상을 표현해 주는 ‘트루 240㎐’ 기술을 적용하면 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 맞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표시하는 ‘3D 액티브 글래스’ 방식의 TV에서 자연스러운 입체 영상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액정의 응답속도를 기존보다 20% 이상 향상시킨 4ms 이하로 구현해 자연스러운 3D 영상의 구현이 가능해졌다.

‘3D 액티브 글래스’는 안경의 왼쪽과 오른쪽 렌즈를 번갈아 차단, 영상 화면을 양쪽 눈에 시차를 두고 보여 줌으로써 더욱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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