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4087대 리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4 20:0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토해양부는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 제작·판매한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승용차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차종에서 연료공급관(연료탱크와 엔진사이) 중 파이프와 고무호스 연결부위가 완전하게 체결되지 않아 연료가 누설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제작사가 2009년9월25일~2009년12월3일 사이에 제작해 판매한 4087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5일부터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전국 정비업소에서 무상수리(조립상태 확인 및 잘못 조립된 연료공급 파이프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