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과장 사칭 부녀자 성폭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4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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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사진 찍어 협박 40대 구속 22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경찰관을 사칭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 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구리시 수택동의 모 식당에서 B씨(42ㆍ여)가 하는 말을 듣고 “경찰서 형사과장”이라며 거짓말로 B씨를 안심시키고 술을 마시게 한 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한 후 알몸을 촬영하고 500만원을 주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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