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0년 국고채 발행 반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총 국고채 발행규모를 지난해 85조 원 보다 7조3000억 원 축소된 77조7000억 원으로 맞췄다.
정부는 2006년 60조70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한 이후 2007년 48조3000억 원으로 축소했다가 2008년(52조1000억 원)과 2009년(85조 원) 2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정부는 올해 국고채 발행물량이 지난해보다 축소된 것과 관련해 시장에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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