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한국기업관 3월말 개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0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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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엑스포 개막을 100일 앞둔 20일 한국무역협회는 ‘한국기업연합관’의 개관준비가 오는 3월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현재 기업연합관 공정률은 50% 수준으로 3월31일까지 건축 및 전시영상 부문 공사가 완료되는대로 4월부터 한 달 동안 시험가동 기간을 거친 뒤 5월1일 상하이엑스포 개막일에 맞춰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연합관은 황포강 선착장변 부지 3000평방미터에 연면적 3500평방미터 규모로 건립된다. 금호아시아나, 두산, 롯데, 삼성전자, 신세계이마트,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기아자동차, 효성, LG, SK텔레콤, STX 등 국내 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엑스포 기간에는 하루 2차례에 걸쳐 10분씩 조설기를 활용한 ‘눈내리는 상하이', 박람회 기간 중 각 기업별로 일정기간을 선택해 중국 오지·벽지 학생 초청, 현지 우수고객 초청 등의 행사인 '12개 기업주간'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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