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난 작곡가, 스님 폭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0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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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일하는데 방해"""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모사찰에서 종성의식을 하던 스님이 인근 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용인경찰서와 신도들에 따르면 지난19일 새벽 03시15분경 사찰주지인 김모(50.처인구유방동)씨가 도량식을 마치고 법당에 들러 종성예불을 진행하는 도중 인근에 사는 음악작곡가인 K씨가 "작곡을 구상하는데 사찰에서 나는 목탁소리등의 소음문제로 방해를 받았다"며 말다툼을 하다 화가난 K씨가 사찰내 앰프 2개와 열풍난로를 넘어뜨려 파손하는 등 예불 중인 주지 김씨에게도 폭행을 가해 치아가 깨지고 머리와 얼굴등에 타박상을 입힌 혐의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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