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규접수된 사건수는 235건으로 전년(205건) 대비 30건(14.6%) 늘었다.
특히, ELS·ELW 등 파생상품 관련 불공정거래 사건접수는 21건으로 전년(6건)대비 15건(250%) 증가했다.
금감원의 불공정거래 사건 처리건수는 199건으로 전년 처리건수(183건) 대비 16건(8.7%) 늘었다.
이중 부정거래행위와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은 115건으로 전체의 57.8%를 차지했으며 대량·소유주식 보고의무 위반 등 기타 적발사항은 61건으로 전체의 30.6%였다.
조사결과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혐의가 발견된 176건 중 80.7%(142건)를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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