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올해 일자리 창출에 역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14 2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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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회복 공고화를 위해 기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14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각종 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 경제 여건을 “마치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지만 얼음이 녹은 강을 다 건너지 못하고 있다”고 비유하면서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대내외 불안요인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윤 장관은 이어 “일자리가 있어야 국가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며 “지난해 경기회복과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힘썼다면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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