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1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최대 전력수요 6만8857㎿를 기록하자 이제까지 여름철에만 시행해왔던 수요관리를 사상 처음으로 이날부터 이틀 동안 주간예고 수요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한전은 주간예고 수요관리로 750㎿의 전력수요를 감축해 공급예비율을 최대 1.2%까지 향상시킬 예정이다.
주간예고 수요관리란, 동계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께 대용량고객(계약전력 10㎿이상) 989호를 대상으로 전주 금요일에 시행예고를 하고 약정고객이 기준 부하대비 10% 이상 또는 3000㎾ 이상 줄이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해 수요를 감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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