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민원 프로그램 오진 깊이 반성”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13 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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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분발하겠다. 그리고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안전한 IT 환경을 만들겠다는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지난 12일 V3 제품군이 주민등록관리 시스템 등 행정안전부의 일부 민원 프로그램을 스파이웨어로 오진한 것과 관련해 13일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오진의 원인은 스파이웨어 중 악성 가짜백신 ‘바이클리어(VICLEAR)’와 주민등록 관리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midas.dll’의 레지스트리 정보가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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