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훼손 화폐’ 9억3900만원… 23.1%↑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13 20:32: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해 불에 타거나 오염, 훼손 된 화폐가 전년에 비해 1억76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행의 화폐교환창구를 통해 교환된 소손권(불에 타 지폐의 일부 또는 전부가 탄화되었거나 오염, 훼손 또는 기타 사유로 심하게 손상된 은행권)은 9억3900만 원(5245건으로) 전년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23.1%(7억6300만 원→9억3900만 원) 증가했다.

또 건수기준으로는 13.6%(4618건 → 5245건) 증가했다.

1건당 소손권 평균 교환금액은 17만9000원으로 전년의 16만5000원 대비 1만4000원(8.5%) 증가했다.

금액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새로 발행된 5만원권의 소손권이 7800만 원(비중 8.3%)이며, 1만원권, 5000원권 및 1000원권은 각각 8억1400만 원(비중 86.7%), 1900만 원(비중 2.0%), 2800만 원(비중 3.0%)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