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580명을 대상으로 ‘만약 직장이 세종시로 입주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에 대해 설문한 결과, ‘퇴사나 이직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43.3%(25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조건 퇴사나 이직’은 19.8%였으며 ‘상관없이 다니겠다’는 36.9%였다.
퇴사 또는 이직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60.4%가 ‘직장을 다니는데 근무지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을 꼽았다.
또 ‘도시조성에 상당시간이 걸려 교통불편 등을 겪어야 하기 때문’(45.9%), ‘세종시 정책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29.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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