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거래일(1131.7원)보다 10.70원 떨어진 1119.8원으로 마감했다.
이날까지 원달러 환율은 올해 외환시장 개장 후 엿새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종가 1119.9원은 2008년 9월 17일(종가 1116.0원) 이후 최저치다.
원달러 환율은 1125.0원으로 하락 출발한 뒤 곧 1119.0원까지 떨어졌다. 환율이 1110원대에 진입한 것은 2008년 9월22일(장중 기준) 이후 처음.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 강세가 여전했다. 여기에 지난 주말 달러가 약세를 보여 역외 환율을 떨어뜨렸다. 역외 환율 하락은 이날 장 초반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후 역외 달러 매도세가 원달러 환율 하락세를 이끌었다.
1120원선을 횡보하던 원달러 환율은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장 막바지 1117.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결국 환율은 1119.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