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임원·간부 임금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허준영 사장은 10%, 상임이사는 5%, 2급 이상 간부직원은 4~3%의 기본연봉을 반납하며, 올해부터는 2급 이상 직원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력 선순환을 촉진할 예정이다.
2급 이상 간부의 임금 반납 등으로 마련된 자금은 인턴 등 신규 채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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