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신년인사회 “올 경제위기 극복 주역될 것”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07 2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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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경제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G-20 개최 등 선진일류국가 건설 원년을 맞아 ‘중소기업의 땀방울,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권태균 조달청장 등 정부부처 장·차관 및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및 중소기업 CEO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회는 새로운 10년을 맞아 10년 후 달라질 중소기업 위상을 나타내는 ‘2020 중소기업 희망보고’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서 중소기업의 달라진 위상을 보이며 중소기업을 통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결집했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이 정운찬 국무총리의 격려사에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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