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7일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하고 “국내 완성차 업계의 내수는 호조세가 지속됐으나 수출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의 2009년 연간 내수는 전년대비 20.7% 증가한 139만3999대를 기록했으며, 연간 수출은 전년대비 20.1% 하락한 214만4536대로 집계됐다.
2009년 연간 생산은 전년대비 8.2% 감소한 351만2948대를 기록했다. KAMA는 수출 감소에 따른 생산하락으로 분석했다.
2009년 12월 내수는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정책 종료에 따른 교체수요 증가와 YF쏘나타, 투싼ix, K7,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뉴SM3 등 신차효로 전년동월 대비 79.9% 증가한 15만7128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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