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동차등록 ‘1732만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06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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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3.2%↑… 회복세 전환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말 기준 1732만5000대로 집계됐다.

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09년 우리나라 자동차등록대수는 자동차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작사의 신차출시 등 자체 경영혁신 영향으로 2008년의 1679만4000대 보다 3.2% 늘어난 1732만5000대로 나타났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5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8년 세계적 경기침체로 급격히 둔화됐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 등록대수를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 1302만4000대(75.2%), 승합 108만1000대(6.2%), 화물 316만7000대(18.3%), 특수 5만4000대(0.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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