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내달 1일 국제은행聯 가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9 2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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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가 내년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에 맞춰 내달 1일 국제은행연합회(IBFed)에 가입한다고 29일 밝혔다.

IBFed는 글로벌 금융 현안과 관련해 회원국 은행권간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됐으며, 미국 유럽(유럽 31개국) 일본 등 8개국의 은행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현재 바젤협약, 국제회계기준, 금융범죄, 금융시장, 자금이체 등 5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원 가입은 현재 IBFed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영국을 비롯해 중국·일본·스위스 등 주요국 은행협회들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고 연합회 측은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회원 가입에 따라 글로벌 금융 현안과 관련해 한국의 발언권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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