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량, 경제위기 전 수준 회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9 2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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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항공교통량이 3만8300대를 기록하며 경제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2007년 약 16%의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던 항공교통량(관제탑 등에서 관제업무를 제공한 이·착륙 및 영공통과 항공기 댓수)이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위기,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다 올 6월부터 경제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발표했다.

2008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월별 교통량이 최저 643대에서 최고 4600대까지 감소했으나 2009년 6월부터 다시 교통량이 증가해 2007년 호황기의 수준을 넘어 월 3만7000대에서 4만대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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