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체율 소폭 감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8 19: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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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 0.09%p 하락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10%로 전월말(1.19%)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1월중 신규연체 발생이 전월대비 큰 폭 감소한데다 연체 정리실적이 확대된데 따른 것.

11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1.55%로서 전월말(1.67%)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이중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1.72%로 전월말 보다 0.13%포인트 급락했으며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72%로 전월말 대비 0.11%포인트 줄었다.

가계대출 연체율(0.55%)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40%)을 중심으로 전월말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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