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설비개선, 공정혁신, 측정시스템 구축, 에너지 효율개선, 사무공간 낭비제거 등 전사적인 저감활동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LG전자는 창원공장의 부품 세척 후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 건조시키는 열풍건조방식에서 기압을 낮춰 건조시키는 진공펌프건조방식으로 변경해 연간 806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또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부품과 부품의 생산간격을 10초 단축, 연간 1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초 제품 생산단계와 사용단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2년까지 1200만 톤, 2020년까지 3000만 톤을 감축해 누적 2억 톤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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