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상생협력 및 하도급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20개 대기업의 이행 실적을 평가해 현대·기아자동차에 ‘최우수 등급’, 삼성전기 SKC를 비롯한 SKC&C, 현대모비스 등 7곳에 ‘우수 등급’, SK에너지 등 3곳에 ‘양호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평과결과 매우 유용한 신유형의 상생프로그램이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가대상 20곳 중 16곳이 3대 가이드라인을 사규 및 계약서에 반영하고,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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