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강추위속 월동용품 매출 ‘폭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0 1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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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영하의 강추위가 월동용품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2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강추위가 본격화된 14일부터 19일까지 내복, 핫팩, 전기히터 등 주요 월동용품 매출이 전주(7일~12일)보다 100% 이상 신장했다.

일반적으로 아동내복보다 크게 저조하게 나타나는 남성내복 매출은 전주보다 무려 235%나 늘어 눈길을 끌었다. 출퇴근길에 소지할 수 있는 핫팩 117%, 조끼 98%, 스웨터 59%, 목도리와 남성 가디건 등도 각각 43%, 39% 상승했다.

아동용 월동용품 매출도 크게 올라 아동내복은 150%, 아동장갑과 아동방한부츠가 각각 48%, 27% 올랐으며, 여성 스카프 48%, 성인 어그부츠 26%, 여성내복과 장갑이 각각 25%, 24%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전기히터 매출은 전주 대비 163%, 온풍기 93%, 전기요와 전기장판은 각각 79%, 7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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