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7일 “내년 수입차 신규등록이 2009년 보다 약 20% 증가한 7만4000대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던 수입차 시장은 2009년 국내외 경기부진으로 주춤했으나 2010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되찾을 것으로 내다본 것.
협회는 “정부 지원책 종료와 금리 및 유가인상 등 부정적 요인이 상존하지만 경기회복, 환율안정 등의 시장환경 개선과 상대적인 중저가 모델판매의 증가추세 및 신규 브랜드 추가진출 등의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올해 보다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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