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SW 수출 활성화 지원 잰걸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6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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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16일 내수 위주의 국내 소프트웨어(SW)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SW 수출 활성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규모가 큰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시장분석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우선 가장 큰 시장인 미국(3400억 달러), 일본(700억 달러)을 포함한 해외 공공SW 시장 분석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SW기업이 자사 실정에 맞는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유럽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오픈타이드), 일본(노무라연구소), 해외 공공SW(인터젠) 시장에 대한 분석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미·일 KOTRA IT센터 SW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또 해외진출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대·중소 협의체(협의체당 3000만~5000만 원 지원)의 구성·운영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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