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협의’ 오늘 서울서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6 1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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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국장급 ‘한·미 통상 협의’가 17~18일 이틀 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지난 3월과 7월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된다.

우리측은 안총기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식약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가 참석하며, 미국측은 브라이언 트릭(Bryant Trick) 미 무역대표부(USTR) 한국 담당 부대표보를 수석대표로 USTR, 국무부, 상무부, 농무부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미 통상협의는 미국이 무역협정 집행 강화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발표 예정인 SPS·TBT(위생·식물위생조치 및 무역 관련 기술장벽) 보고서 준비작업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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