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기업 58.5% “내년 공격경영 중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5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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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투자 13.3%·고용 10.5% 확대 내년도 소매기업들은 공격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매출액 상위 유통기업 1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주요 소매기업 경영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58.5%의 소매기업들이 내년 경영계획 기본방향을 ‘확대 경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는 평균 13.3%, 고용은 10.5% 늘릴 것이라고 했다.

확대 경영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시장점유율 확대’(28.6%), ‘공격적인 영업전략 전개’(24.7%) 등의 응답이 많았다.

소매기업 10곳 중 9곳은 내년 국내경기 전망을 ‘올해에 비해 개선될 것’(74.4%) 또는 ‘올해와 비슷할 것’(20.7%)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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