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종이없는 전자민원실’ 5곳 구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5 1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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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 14일 “신청서 작성부터 처리까지 민원업무 전 과정을 전자화한 ‘종이 없는 전자민원실’을 서울 남대문·동대문·성북과 인천시, 고양시 등 5개 세무서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범운영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은 전자펜을 이용해 LCD 화면에서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 국세청은 복잡하거나 작성이 어려운 항목은 납세자가 민원창구에서 민원실 직원과 함께 양방향 모니터로 내용을 보면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은 “종이없는 전자민원실은 종이신청서 중심의 민원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해 민원업무 처리시간 및 민원인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세청은 내년 수도권 세무서부터 단계적으로 ‘종이 없는 전자민원실’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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