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中企 41% “해외마케팅 가장 힘들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03 2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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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국내 600곳 조사 해외수출 중소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해외마케팅’을 꼽았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해외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현황과 애로요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의 93.4%가 해외사업 추진과정에서 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애로유형으로는 ‘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애로’(41.1%)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 이어 ‘해외시장 정보부족’(17.5%), ‘수출절차상 애로’(16.8%), ‘무역금융 애로’(9.9%) 등이 꼽혔다. 현지 생산기업은 ‘해외마케팅 애로’(26.1%), ‘현지시장 정보부족’(20.9%), ‘현지 전문인력 부족’(17.4%), ‘현지투자비용 조달’(16.5%) 등을 꼽았다.

정부의 정책지원이 더욱 확대됐으면 하는 사업은, 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57.1%), ‘수출절차상 애로지원’(17.7%), ‘무역금융 애로지원’(16.2)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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