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녹색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02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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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녹색산업의 육성 및 수출산업화 지원을 위해 풍력·태양광·LED·환경 등 해외 유명 녹색바이어 50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을 위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세계 1위 풍력업체인 베스타스(Vestas)와 일본 1위인 유러스(Eurus Energy), 세계 2위 태양전지회사인 샤프(Sharp), 세계 최대 전기·에너지 유통업체인 Rexel 그룹의 젝스프로(Gexpro), 세계 5위 LED 업체인 크리(Cree), 대표적인 유럽에너지서비스업체인 달키아(Dalkia) 등 세계적인 녹색바이어 50개사 70여명이 내한해 국내기업들과 수출상담을 벌였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190여개 업체들은 총 500여건의 상담을 갖고 2억3000만 달러에 달하는 MOU 및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국내 티타늄부품제조전문업체인 MTIG사(社)는 독일 ACI그룹사 계열인 메베코사와 해상 윈드타워 부식방지를 막는 티타늄 코팅, 티타늄 부품 및 제조기술 제공 MOU를 체결하고 향후 1억 달러 규모의 정식계약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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