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1일 발표한 ‘국가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따르면 올 3분기 우리나라는 전년동기 대비 GDP가 0.4%를 기록했다.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이 증가한 국가는 한국뿐이다. 이는 OECD 평균치인 -3.3보다도 2.9%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또 전분기와 비교한 성장률에서도 3분기 2.9%를 기록해 OECD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와 함께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와 멕시코에 이어 전분기대비 GDP 성장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1.2%), 오스트리아·노르웨이(0.9%), 독일·미국(0.7%), 이탈리아(0.6%)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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