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일본 ‘막걸리’시장 공략 시동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01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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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소주에 이어 막걸리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진로는 최근 해외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중국시장에 소주 신제품을 수출한데 이어, 일본시장을 겨냥한 ‘진로 막걸리’를 12월부터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일부터 관서지방 전지역인 긴키, 쥬시코구, 큐슈, 오키나와 등 각 지역에 선발매 후 내년 3월부터 진로재팬을 통해 일본 전역에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수출용 ‘진로 막걸리’는 진로와 국내 막걸리 제조사(일송주조)와 제휴로 개발됐으며, 진로가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진로재팬이 일본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치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완성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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