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일본 판매법인인 ‘현대모터재팬(HMJ)’은 27일 “지난 2000년 설립이후 매출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승용차 판매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미 현대차는 일본에서 승용차를 판매하는 38곳의 대리점에 철수 배경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으며, 협의 후 철수시기를 확정하기로 한 상태다.
현대모터재팬은 “브랜드 인지도도 낮고 전망도 불투명해 승용차 판매를 접기로 했다”며 “판매법인은 유지시켜 상용차 사업과 애프터서비스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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