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에 따르면 기업의 애로사항 가운데 535건(82.9%)을 조치완료하고 96건은 정부 건의 후 소관부처에서 검토가 진행 중이며 14건은 협회차원에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또 조치완료된 535건 중 수용(전부 또는 일부수용)된 애로사항은 289건으로 수용율은 54.0%를 기록했다.
무역협회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무역실무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된 ‘무역현장119지원단’이 매일 중소기업 2∼3개 기업을 방문하는 등 10월말 현재 9019개 기업을 방문해 규제·애로사항 발굴(437건), 무역현장컨설팅(9753건)을 제공했다.
특히 수출초보기업 및 내수기업에 대한 현장밀착지원을 통해 건당 1200달러~1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 124건(2765만 달러)의 체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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